이 회장은 이날 횟감을 푸짐하게 마련, 상황실을 찾아 전북축구협회 김대은 회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금석배 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는데 음지에서 일해온 사람들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