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만의 주니어 빙속 세계선수권 쾌거 주인공 서정수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서정수(19·단국대)가 23~24일 이탈리아 콜라보에서 열린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빛 역주'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