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교장 개방…백범 김구 혈의

3년여에 걸친 사적 465호 경교장이 원형 복원을 마치고 2일부터 시민에 무료 개방된다. 사진은 경교장 지하에 전시된 김구 선생 서거 당시 '혈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