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행렬인고…

 

한옥마을이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떠올라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3일 한옥마을 인근 한 제과점에 많은 사람이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초코파이를 사려고 줄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