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별 육성은 초·중등 예능 및 체육분야의 특기생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키우는 사업이다. 전북도의 공모 심사위원회의 선정에 따라 2개 학교는 7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비는 강사비와 기자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특기생들이 대한민국의 대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