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도 고객과의 약속위해

 

지난 7일 갑작스런 소나기가 왔습니다. 소낙비에 잠시라도 쉴법한데 퀵서비스 오토바이는 멈추지 않고 달립니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달리는 당신.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