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하천 9곳 693억 투입 정비사업 추진

장수군이 올해 하천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관내 지방하천 9곳에 693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5년까지 친자연적인 생태하천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올해 148억원을 투입해 장수천·장계천 생태하천조성사업에 나서는 한편 오수천·금강천·백운천·사계천 재해예방사업, 위험지구 등 지방하천 6곳 12.5㎞에 대해 친환경적인 하천정비 친수공간을 설치키로 했다.

 

또한 소하천 정비사업으로 35억원을 투자해 장수읍 양선천 등 소하천 2곳 2.8㎞를 생태하천으로 조성한다.

 

군은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설계단계부터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자연형 하천공법 도입으로 재해 사전예방은 물론 자연 생태계를 보전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