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선 지부장은 "지역의 희망은 인재육성에 있다는 뜻에 동참하고 지역민과 함께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건립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는 2000년부터 매년 일정액을 출연하여 총18억여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