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신속하고 원활한 보고체계를 구축하고 대응태세 유지를 위해 1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식중독 비상근무반을 운영한다.
식중독 비상근무반은 평일 오후 6시부터 10시, 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오후 4시 사무실 또는 재택근무를 통해 식중독 발생때 신속한 정보보고, 비상연락망 가동 및 현장 출동지시 등 긴밀하고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일반음식점 37곳, 휴게음식점 7곳, 집단급식소 24곳, 식재료 공급업소 7곳 등 75곳을 대상으로 철저한 지도점검 및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단 한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