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당혹스러운 박지원
2013-03-21 연합
저축은행에서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지원 민주통합당 전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전 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한 저축은행 피해자가 대답하는 박 전 원내대표의 다리를 붙잡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