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MBC, YTN 등 주요 방송사와 신한은행·농협 등 일부 금융사들의 전산망이 일제히 마비된 20일 전주 경원동 신한은행에서 은행직원이 시민들에게 전산장애로 은행업무가 안된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 관련기사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