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소중함 되새겨요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학생들이 전주 삼천천 징검다리를 걷고 있다. 매년 3월 22일은 유엔이 전 세계적으로 식수 부족문제가 심각해지자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