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상가 번영회에서도 상가주변을 말끔히 청소하고 메뉴판을 정비하는 등 벚꽃 행락객을 맞이할 준비를 같이했다.
마이산 벚꽃은 전국에서 가장 늦게 피는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남부 탑영제 주변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멋진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