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산간 '심정지환자' 대응 빨라진다

전북소방안전본부, 시·군 보건기관 업무협약

앞으로 농어촌 및 산간지역의 심정지 환자에 대한 초기대응이 빨라질 전망이다.

 

지난 31일 전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농어촌 및 산간지역 심정지 환자의 소생율을 높이기 위해 전북지역 14개 시·군 보건기관과 심정지 환자 초기 대응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농어촌 및 산간지역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되면 119상황실에서 119구급대 출동 지령과 함께 보건기관에 협조를 요청,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 전까지 보건지소·진료소의 의료진이 자동제세동기 장비를 활용해 초기대응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