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와 민주주의가 지역축제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함께 즐기면서 선거철에만 관심을 갖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일상의 한 부분처럼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했다.
역대선거기록사진 및 선거사진대작 수상작 등 30여편을 전시하고 미래유권자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터치스크린 전자투표기를 이용하여 캐릭터 인기투표 체험행사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