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전주 콜센터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치고 17일 시청 7층 콜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명연 시의장이 콜센터 운영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