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중국인 관광객 북적

30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점이 노동절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 등으로 붐비고 있다. 이 기간동안 10만 명의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면세점측은 매출이 지난해보다 10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