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희망'과 '소망'의 붓드로잉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직원들의 장기자랑 및 인기가수 신형원의 공연이 함께한 힐링 미니 콘서트가 열려 노사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건식 시장은 "노사가 상생하는 모습으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하나된 김제, 더 큰 김제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