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은 이날 12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마련해 노인과 장애우가족 4세대를 방문,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임실우체국 장국장은"직원들이 스스로 사랑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어려운 이웃과 상생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