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앞서 김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1년도 도로명주소(새주소)업무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에 대한 활용도·인지도 조사 및 국고보조금 집행실적, 도로명판 등의 안내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도로명주소 전환 및 대민서비스 관련 자료정비, 도로구간 정비, 국가기초구역 조정 및 검증실적, 홍보추진 실적 등의 주요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김제시는 그동안 1세대 1안내도 보급을 위해 도로명주소 안내지도 3만5000부를 제작하여 배부했으며, 상·하반기 두 차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 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에 설치된 도로명판 2322개, 건물번호판 3만6000개, 지역안내판 32개, 자율형건물번호판 12개 등에 대해 훼손 및 망실여부를 조사하여 정비를 마쳤다.
하재수 담당은 "도로명주소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면서 "오는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가 법정주소로 전면 사용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도로명주소 사용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주고,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관리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