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80명(행정 35, 농업인 30명, 농·축·원협 15명)이 참가해 정읍농업 발전방안에 대하여 토론하고, 우수 강사를 초빙하여 사회적 경제와 새 정부 농정, 성공경영 웃음 리더십,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시 농업정책과는 "앞으로도 매년 이러한 워크숍을 가져 농업인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농업행정을 수행하여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이 잘사는 복지농촌 건설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