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남원지청과 남원·순창·장수범죄피해자지원센터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안내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행사장 주변에 방치된 오물을 수거했다. 이 캠페인은 3년째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