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는 지난 2월 '학교급식용 품평회'에서 남원의 친환경쌀을 선정한 곳으로, 100여명은 이날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혼불마을에서 손모내기와 딸기 따기를 체험하고 혼불문학관을 견학했다.
이 행사는 친환경농산물의 신뢰기반 구축 및 농촌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