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3일까지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3년 컴파운드 1차대회에서 한일장신대 윤동규, 인정호(인문사회과학부 3학년), 유창훈, 최강호(1학년) 학생은 총 4034점을 쏴 2위 두성무역을 14점차로 누르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