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조합장 심상길) 여직원회(회장 이정희)는 5월 가정의달 맞아 최근 이백면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햇빛장애인보호센터)을 찾아 장애아동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여직원들은 이날 장애아동들과 1대1로 팀을 이뤄 풍선들고 달리기, 공던지기 등의 게임을 실시한 뒤 식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