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일제 예방접종이 20일 시작된 가운데 진안군 한 축사에서 수의사가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전북도는 다음달 7일까지 3주간에 걸쳐 소 31만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