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금국 지사장과 직원들은 사적 제295호로 지정된 황토현 전적지 및 주변에서 폐비닐과 빈병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문화재 청소와 정화활동, 문화재 주변 시설물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은 우리의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가꾸고 지켜내어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문화재청과 공동으로 MOU를 체결한데 따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