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면(면장 유효숙)에 따르면 30℃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방길 금계국이 활짝 피어 색다른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백암마을 제방길 3km에 심어진 금계국을 꾸준히 관리, 여름철 힐링 산책길로 꾸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