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장인 강완묵 군수는"충효와 청정의 고장 임실 방문을 환영한다"며"이번 대회가 궁도인의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지난 64년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오수득가정은 최근 노후된 지붕과 낡은 시설을 새롭게 보수, 단장하고 이 지역 생활체육의 산실로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