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둔산영어도서관 영어체험실에서 열린 첫 강좌엔 완주지역 주민과 초등학생들이 참여, 원어민과 함께 즐겁게 영화회화의 말문을 열었다.
완주군은 3일·8일·10일에도 각각 오후 3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개관기념 원어민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어민 강사는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활동하는 아만다(Amanda Kathleen West), 조슈아(Joshua Adam Zink)씨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