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상수매량은 760여톤에 달할것으로 예상되며 수매한 우리밀은 (주)우리밀, iCOOP 생협 등으로 전량계약 납품된다. 수매가격은 40kg당 3만6000원으로 6억8000만원의 농가소득를 기대하고 있다.
김호수 부안군수는 이날 수매장에 방문해 "앞으로도 안전한 우리밀 생산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수매상황과 하반기 우리밀 재배을 위한 종자확보 등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