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우승은 금호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옥구팀에게 돌아갔다.
군장대 이승우 총장은 "게이트볼을 통해 어르신들이 상호 소통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성취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대회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