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에는 50개국에서 3000여명이 참가했다.
또한 74㎏ 체급에선 전주시청 김세진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전주시청에 입단한 이상제 선수는 지난 5월 한국실업 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1위를 차지, 국내 정상의 위치를 확고히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