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실업 씨름단 창단 추진

군산시가 실업 씨름단 창단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열린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군산시청 씨름단 창단' 계획을 밝혔다.

 

정준기 문화체육과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씨름 진흥을 위한 지역연고팀 육성정책 차원에서 7월중 8개 광역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정부가 내년부터 연간 운영비 5억원과 올해 창단팀에 대한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어서 지금이 씨름단 창단의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