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3시 CBS전북방송 하림홀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12팀이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금상은 박단비씨(전주예닮교회), 은상은 황세희씨(서울평동감리교회)와 주창근·강보수 집사 부부(진안용담전원교회)가 차지했다. 동상은 박은혜씨(군산신광교회)와 서좋은씨(김제감리교회), 강성진 오우준씨(전주목원교회)가 수상했다.
심사는 김선식 예원예술대학원 교수, 김문택 전주대 교수, 박영근 전주아중중 교사, CBS '위드가 간다' MC 김상훈씨, 찬양사역자 동방현주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