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7시30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영화치료 전문강사인 이승수씨(완주우체국장)가 영화 '월 플라워'를 본 뒤 관람객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깨닫게 되는 심리 치유를 통한 영화 보기 프로그램인 '힐링 시네마 in 전주'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영화를 통해 치유하는 지프떼끄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문의 063)231-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