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여성농민회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 및 장랑 등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고 상호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축사에서 "여성농민회원들의 노고에 치하를 보내며, 오늘 하루는 모든 잡념과 걱정을 잊어버리고 즐겁고 신나게 보내달라"고 말했다. 김제= dwchoi5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