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 세부과제를 이행하는 데 속도를 낸다.
도는 정부3.0과 관련해 2일 오후 도청에서 실국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갖고, 보다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예컨대 행정지원관실은 공공정보의 개방·확대 방안, 공공데이터의 민간이용 활용화 방안 등을 추진한다. 이어 오는 5일께 전북발전연구원 등 전문가와 토론회를 개최해 도 대표과제 및 선도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12일께 전북도 대표 실천과제와 선도 추진과제, 중점 추진과제 등 추진계획(안)을 마련한다. 이후 19일께 도와 시·군, 전문가, 도민 등이 참여하는 실천대회를 개최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