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진은 오가닉(유기농)의 '오가'와 진안의 '진'을 합성한 상표로, 진안 유기농밸리를 상징화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 확보는 물론 판매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9월부터 상표 출원에 관해 검토, 총 5종류 100건의 상표출원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현재까지 진행 중인 13개 유기농밸리지구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및 가공품에 대해서는 고유의 상표로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