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학동사진관 '2인전' 25일까지
2013-08-16 김원용
전주 서학동사진관(전주교대부속초등학교 후문옆)은 '박홍순·이주형 2인전'을 25일까지 연장 전시한다. '강은 산을 잊지 못하고'타이틀을 건 이 전시는 지난달 13일부터 시작했다. 박홍순씨는'월간미술' 사진기자로, 이주형시는 계명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대형카메라 흑백사진(박홍순)의 진수와 칼라사진의 묘미(이주형)를 느낄 수 있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