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8개의 강의 진행되는 이번 시민강좌는 다음달 7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된다.
김주성·송화섭·조법종·신호철 교수 등 8명의 강사가 진행하는 '후백제 견훤왕', '후백제 건국과 발전', '왕건과 후삼국통일' 등의 강의와 함께 현장답사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문의 063)228-6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