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는 다음달초까지 전국을 9개 권역으로 나눠 '박근혜정부의 지역발전정책'지역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역위는 지난달 18일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혜정부의 지역발전정책'에 대한 보고회를 가진데 이어,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새정부의 지역발전정책 비전을 지역에 전파하고, 지방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전북에서는 전주완주혁신도시와 완주로컬푸드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