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체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우리지역에서 소비하여 생산에서 소비지까지의 이동거리를 줄여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친환경농축산물을 제공하며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관내에 소재한 부안효요양병원과 참프레 관계자는"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구매 소비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남겠다"고 밝혔으며 농협은 "안전한 먹거리인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