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이라도 이랬을까
2013-08-28 추성수
27일 전주 송천동에서 완주 삼례로 이어지는 하리교 인근이 농촌 쓰레기인 폐비닐을 비롯해 건설폐기물 등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