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에게 선조들이 남긴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표현하게 함으로써 조상들이 살아온 발자취를 살피고 우리의 귀중한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과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
최우수상 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우수상 6명에게는 전북도지사상 등이 수여된다. 또 참여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인솔 교사와 학부모들은 강당에서 영화감상과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수상작품은 10월 12일부터 국립전주박물관 문화체험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9월15일까지 학교 추천 또는 개별적(홈페이지)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전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3)220-101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