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장애인 지도자들의 자질 함양, 장애인 복지사업 추진방향 모색, 친목도모 및 화합을 위한 것으로 매년 지역을 순회하며 실시된다.
김형곤 회장은 "우리나라 복지실태는 선진국에 비해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다"면서 "장애인 스스로가 노력하지 않으면 선진 복지사회 달성은 그 만큼 늦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