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시작돼 올해로 7회째는 팸투어는 프로듀서들을 비롯한 영상산업관계자들에게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및 지역 내 구축된 영상산업시설과 로케이션 장소를 소개하고, 영상물 제작에 알맞은 전북 곳곳의 스토리텔링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올 주제는'전라북도의 과거와 미래'로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3개 지역의 근대문화공간(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익산 교도소세트장, 군산 고우당 등)과 영상산업시설 및 로케이션 촬영지 소개을 통해 전북의 근대문화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