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 진료시설 개·보수, 의료인력 교육, 필수의약품 공급 등으로 이뤄진 WHO의 '북한 영유아 지원사업'은 총 1260만 달러 규모로, 정부는 우선 절반을 먼저 지원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