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예방교실은 촉법소년이 되는 연령인 초등 4학년들이 새학기를 맞아 들뜬 분위기에서 동급생간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