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로(레저스포츠 3년), 장나라(체육 2년), 김솔지(체육 3년), 이한솔(체육 1년) 등 우석대 펜싱부 검사들은 이번 대회 여자플뢰레 결승에 진출, 대구대와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08년 창단한 우석대 펜싱부는 김형섭 감독의 지도아래 14명의 남·여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아시아청소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와 세계유소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등 국내외 대회에서 잇따라 발군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형섭 감독은 "미비한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이 믿고 따라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우석대 펜싱부를 더욱 반석위에 올려놓기 위해 더 겸허한 자세로 맹훈련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